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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젠, 교통AI 빅데이터 융합플랫폼 고도화 2차 사업 본격 착수

모비젠이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발주한 교통AI 빅데이터 융합플랫폼 2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하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1차 사업에서는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함께 내·외부 데이터 204종을 연계해 데이터 레이크를 조성하고, 데이터 검색 포털과 AI 분석 인프라를 구축했다. 5개의 분석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서비스로 제공했으며, 면허시험장 실시간 민원대기현황 분석 서비스는 사내 우수 서비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2차 사업에서는 데이터 수집 대상을 1000여 종으로 대폭 늘리고, 딥러닝과 생성형 AI를 분석 모델과 서비스 구축에 도입한다. 공단 내부 업무 혁신과 대국민 맞춤형 교통안전 정보 제공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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